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챗GPT 활용 교육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창경초 최현진, 숭덕초 최현수 최우수상!

이번 후기는 팡귄이 썼다. 

2018년에 이어 또 팡귄과 함께 
새롭게 도전한 공모전
결과가 이번에도 좋아서 아주 기쁘다!

(아이스크림이라는 회사는 사실 초등에 있는 사람은
모를 수가 없다. 이쪽 분야 플랫폼 중에서 제일 유명하다.)    



시상식을 다녀오고 나서 (23.6.10.)

 시상식에서 임원분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어서 아이스크림이 준비하고 프로젝트 계획이나 기업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모든 임원분들이 교사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려는 마인드를 갖고 계셔서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임직원, 직원 분들이 친절하시고 시상식 준비와 선물, 그리고 식사가 엄청났다.ㅎ  같은 테이블에 앉으신 특목고 영어선생님 말씀대로 상을 '받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스크림이란 기업에 대해 그 전에 알고 있던 '이미지는 정말 빠르고 초등학교 현장을 잘 알고 있다' 였다. '초등 출신이 있나보다'라고 생각했다. 오늘 바로 옆자리에 연구소장님이 앉아계신 덕에 진행 중이거나 거의 완료된 AI기술을 직접 보며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 빠른 것 뿐만 아니라 '엄청 똑똑한 기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반기에 나올 기술들이 대단했다. 마지막 질의 응답 시간에 선생님들의 질문이 이어졌는데 질문으로 들어왔던 '교사가 바라는 또는 현장에 있으면 좋을만한 기술은 이미 거의 개발된 상태'였다.
 또한 아직 홍보하지 않은 아이스크림 미디어의 사업 설명도 들었는데 센스있게 말씀하시던 한 선생님 말씀처럼 '오늘 받은 상금으로 아이스크림 미디어의 주식을 사야 하는 것이 아닌가!!'진지하게 고민되었다.
      





댓글

댓글 쓰기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