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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한 달에 한 번 칠판에 그리는 그림

 
 한 달에 한 번 그리는 것 같다.
(식단표에 따라)
 
 
오늘 우리 반의
착한 친구는
"오리씨 고마워!
우리를 위해 희생해줘서"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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