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예전에 메모했던 로봇 쉘리.
마이크로비트도 코딩하다가 안될 때
애들이 마구 리셋이나 버튼을 누르고는 하는데
이것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마이크로비트 애완동물이나 다마고치 같은 것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1) 죽음은 없도록 : 역으로 괴롭힘이 목표가 될까봐
2) 귀여운 외양을 직접 꾸미기
3)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필요함
(색깔변화나, 쪼그라들기, LED에 표정을 나타내기, 꼬리 흔들기 등)
4) 귀찮게 돌보는 요소 등 놀아주는 요소
마이크로비트 공식사이트의 펫만들기에서 디자인띵킹을 썼듯이,
인터뷰하고 그것을 토대로 학습지의 항목별로 행동을
계획해서 코딩하기
수집-----------------------------------------------------------------------
예전에 메모했던 로봇 쉘리.
마이크로비트도 코딩하다가 안될 때
애들이 마구 리셋이나 버튼을 누르고는 하는데
이것에 아이디어를 얻어서
마이크로비트 애완동물이나 다마고치 같은 것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1) 죽음은 없도록 : 역으로 괴롭힘이 목표가 될까봐
2) 귀여운 외양을 직접 꾸미기
3)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이 필요함
(색깔변화나, 쪼그라들기, LED에 표정을 나타내기, 꼬리 흔들기 등)
4) 귀찮게 돌보는 요소 등 놀아주는 요소
마이크로비트 공식사이트의 펫만들기에서 디자인띵킹을 썼듯이,
인터뷰하고 그것을 토대로 학습지의 항목별로 행동을
계획해서 코딩하기
수집-----------------------------------------------------------------------
13세 이하 유아가 갖고 놀 수 있는 교육용 인터랙티브 소셜로봇으로
정의된 쉘리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8 인간로봇상호작용(HRI)’
국제학회 학생 디자인 경연대회 세션에서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랩스 석상옥 리더에 따르면 회사는 중고서점에서 책 수거를 목적으로 어라운드를 현장 테스트해본 결과, 아이들의 지나친 호기심 때문에 로봇이 본연의 임무를 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했다.
로봇을 막아서는가 하면, 때리고 장난을 치는 바람에 로봇에서 경고음을 내보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호기심만 더 자극할 뿐이었다.
이에 네이버랩스 인턴연구원들에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던졌고, 5명의 인턴들이 쉘리 로봇을 개발 아이들이 로봇을 만났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관찰하고, 로봇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교육시킬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쉘리는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빛과 행동으로 행복, 분노, 두려움, 슬픔 등 다양한 감정 상태를 표현한다. 아이들이 쓰다듬을 경우 화려하게 빛난다거나, 때릴 경우 빛이 꺼지고 얼굴과 팔다리가 숨는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330171629&lo=zv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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