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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디자인 6월호에서 수집

1. 파워큐브의 무전원 스위치 버튼
  : 검색을 해보니 세라믹 압전센서라는 것이 나오는데
    궁금해서 메모해둔다.

2.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9월 9일까지 열린다는
     에르윈 브룸의 <원 미닛 포에버> 전시 중 Raft
  : 검색해보니 잘 안나온다.
    나는 이 아이디어로 독특한 미술 수업을
    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전시를 가서 봐야 감이 올듯하다.
    "관객이 참여하게 만들 뿐만이 아니라
      지금부터 1분간 당신은 조각이 된다.라는 문구처럼
      관객을 작품 자체로 만들었다."

3. 이 작가 이름과 책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재밌는 작품들이 더 많다. 그림체는 좋아하지 않지만!
    이 사람 작품에서 그림체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덴마크 사람이란다.
 



















4. 삼성 투머로우 솔루션 프로젝트 중 하나로
    눈금을 표시해놓은 식판
    아주 간단하게 선 몇 개만 그어놓은 것이지만
    이를 통해 급식량을 쉽게 의사소통할 수 있게
    해서 한 중학교의 잔반이 70%나 줄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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