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마이크로 비트가 뭘까?

 


 마이크로비트는 우리 일상 가전제품을 뜯어보면있을 기계의 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계의 뇌에는 센서에 정보가 들어오거나 버튼이

눌러지거나 해서 "입력값이 생기면, 이렇게 행동한다."라고 약속이

되어있지요. 그 약속은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입력이 되어있는데 그게 바로 코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Microbit is a kind of machine brainI(Micro controller),
that we can see in white goods, consumer electronics.
If the machine brain take some inputs from sensors
or buttons, they performed certain things.
It is a promise between machine and human. 
That promise is written in words machine can understand.
This is coding!

 마이크로비트는 물론 코딩을 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있겠지만

과장하자면 컴퓨터가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즉, 마이크로(작은)

컴퓨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코딩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어떤 로봇을 어떤 피지컬 장치를 어떤 식으로 움직이게 할지

무궁무진하지요. 세탁기나 냉장고에 있는 한가지 기능을 위해

코딩이 된 마이크로컨트롤러들(기계의 뇌)과 달리 어떤 그림이든

그릴 수 있는 도화지 인셈입니다.
 While washer and refrigerator's machine brain(Micro controlers)
 are coded for one purpose, Microbit is like a plain drawing paper
that you can draw(promise) anything!